2008/8/26　<인정 기준 농도가 잘못된 인식에 대해>

최근, 「일본 EGF 협회의 인정 기준이0.1ppm 이상이다」라고 하는 잘못된 인식 아래, 「일본 EGF 협회 인정 상품의 OO배의 농도」등이라고 설명한 상품의 판매를 하고 있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EGF 협회 인정 상품의 인정 가이드 라인 그리고 규정되고 있는 대로, 협회 인정 기준은 성장 인자 농도 0.1ppm 이상이 아닙니다.

농도가 높아도, 벌써 성장 인자의 생물 활성이 실활 하고 있는 경우가 있거나 원래 상품에 배합하는 성장 인자 원료의 생물 활성이 낮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배합 농도만으로는 상품의 품질 기준의 의미를 가지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생리활성성인자가 어느 정도 있는가 하는 것으로, 이것은 IU라고 하는 단위로 나타내집니다.

농도를 단순하게 측정하려면 ELISA법을 사용합니다만, 이것은 생물 활성이 아니고, 면역 활성으로부터 측정하는 방법으로, 측정 오차가 커지기 십상인 때문, 데이터의 신뢰성이 의문시되고 있습니다.

IU로 나타내지는 생물 활성은 일반적으로 Balb/c3T3세포를 이용한 MTT법으로 측정합니다.

일본 EGF협회에서는 MTT법에 따라 측정된 생물 활성의 데이터를 가지는 원료를 얼마나 배합하고 있는지, 라고 하는 것을 인정 기준의 하나로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FGF-1(aFGF) 배합 화장품은, 상품1g(1mL)에 대해 FGF-1을400IU이상 배합하는 것이 기준이 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 사용하는 FGF-1 원료의 생물 활성이 1mg 정답250,000IU이면, 상품1g(1mL)에 대해서 FGF-1 원료를0.0016mg(1.6μg) 배합하면 좋기 때문에, 농도는1.6ppm가 됩니다만,

만약 FGF-1 원료의 생물 활성이1mg 정답 25,000IU라면,10배의16μg도 배합하지 않으면 안되어, 농도는16ppm가 됩니다.

실제로는 당협회 인정의 FGF-1 배합 상품은  1mg 250,000IU이상의 원료를1.6ppm 이상 배합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님께서는 EGF가 많이 들어갔다고 해서 좋은 상품이 아니고 생리활성인자가 얼마나 많이 들어갔는냐에 따라 피부에 영향을 줍니다. EGF협회에서  인정한 성분고시보다 더 많이 EGF를 첨가했다는 잘못된 표시에 현혹되지 않게 부탁 말씀드립니다.

더욱더 노력하는 EGF COSMETIC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출처 : http://www.egf-association.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