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애를 임신했을때 기미가 생기더니 출산후에는 없어지려니하고 미백라인 화장품으로만 관리를 하다가 기미가 줄어들긴커녕 육아를 하다보니 잠도 못자고..

그러다보니 더욱더 심해지드라구요..

그래서 고액을 들여 레이져 토닝 시술을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둘째를 생겨서 이번에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에 이 제품을 알게되었어요..반신반의하면서 사용한지 한달이 되어가는데..

효과는 몇일 쓰지 않아도 알겠드라구요..

저도 느끼고 있었지만 언니가 많이 밝아졌다고 하네요..

아침마다 거울 보는게 즐거워졌답니다..

양이 적긴하지만 소량으로도 충분히 바를 수 있어서 꽤 오래 쓸수 있겠어요..

꾸준히 관리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