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마흔넘으면서 사용을 시작한 제품입니다.
한달정도 사용하고나서부터 피부변화가 느껴지면서 홀딱 반해서
지금까지 ^^ 사용합니다.
절대 놔줄수 없는 제품들이라 세안 후 꼭 md 엑스트라에센스랑 로즈크림을 기본으로 발라주거든요.
나이를 거스를 순 없겠지만 쓰면쓸수록 또래친구들보다 피부나이의 갭이 커진다 느껴지는 제품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