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와이프가 너무너무 만족해 합니다.

주름이 생긴다고 투덜투덜 하길래 큰맘먹고 사줬더니...
몇일 써보더니 너무 좋다고 흐믓해 합니다. ^^
사실 사기전에 처재가 이걸쓰고 있다고 몰래 한두번 써봤나봐요...ㅋㅋ
들켜버려서....

맘에 너무 드는데 못써서 아쉬워 하드라고요. 그래서 사줬네요~^^
아내가 만족을 하니 저도 만족합니다.
앞으로 용돈 틈틈히 모아서 사줘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