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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거창한가요?^^
자랑은 아니지만 저는 20대 중반부터 (지금은 50대입니다.)백화점 명품브랜드나 방판제품들만 사용을 해서 화장품이 얼마나 좋은지 아니면 평범한지, 효과가 전혀 없는지 판단을 잘 하는 편인데요,,,,
egf화장품을 처음 접할때가 2년전 ipl 하고나서 부작용으로 고생하다가 의사분이 egf를 추천하셔서 사용했어요.
마이페이지를 보니 2009년 10월부터 쭉 써왔더라구요.
최근 4개월정도는 라프**화장품 선물을 받아서 써왔는데, 글쎄 피부가 egf를 쓸때와는 달리 피부가 처져가는게 느껴지는게
아.... 이래서 egf가 정말 좋은가보다 하게 되더라구요.
나이가 들어가면 어쩔수 없이 피부에 더 좋은제품을 찾게되는데
아무리 찾아보ㅏ도 egf만한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엑스트라에센스와 로즈크림!!
나이들어가는 피부를 탱탱하고 맑게 가꾸는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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